레인보우8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아크로스 ADN을 소개합니다!

레인보우8 그리고 아크로스 ADN

레인보우8은
2013년 법인 설립 이후 3년간의 연구와 개발을 거쳐
2016년 디지털 광고 플랫폼 ‘아크로스 ADN’을 정식 런칭한
리타게팅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 사업자입니다.

피, 땀, 눈물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시행착오와 실험을 반복한 끝에 서비스를 세상에 내놓았고,
2년차 징크스도 큰 탈 없이 넘기며 어느덧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습니다.

아직은 풋풋한 슈퍼 루키이지만,
광고 효율만큼은 결코 신인이 아닙니다.

아크로스 ADN을 소개하기 전에
종종 받는 질문 하나부터 짚고 가겠습니다.

“레인보우8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요?”

레인보우8에서 숫자 **8은 ‘7 + 1’**을 의미합니다.

무지개는
빨·주·노·초·파·남·보
서로 다른 7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색은 모두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함께 어우러질 때 하나의 아름다운 무지개가 됩니다.

레인보우8 역시
✔ 구성원 각자의 개성과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 그 힘을 모아 새로운 하나의 가치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7개의 다양한 색이 모여 새로운 하나(1)를 만든다.
그게 바로 레인보우8입니다.

아크로스 ADN
(ACROSS DISPLAY NETWORK)은
리타게팅 기반 디지털 광고 플랫폼입니다.

(GDN, DDN, Criteo, WiderPlanet, Mobon과 같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광고를 떠올리시면 이해가 빠릅니다.)

리타게팅 광고란
온라인 언론사나 커뮤니티, 웹·모바일 페이지를 이용하다 보면
내가 이전에 보았던 상품이
다시 광고 배너로 노출되는 광고 방식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소비자의 구매 여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지 → 검색 → 비교 → 구매

하지만 검색에서 구매까지 이어지는 과정은
생각보다 길고,
그 사이에 이탈하는 사용자도 매우 많습니다.

아크로스 ADN은
이 검색과 구매 사이의 간극을 리타게팅으로 좁히는 역할을 합니다.

아크로스 ADN은
단순히 “봤던 상품을 다시 보여주는” 수준의 리타게팅에 그치지 않습니다.

자체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을 종합 분석하고,
광고주 사이트 유입부터 이탈 직전까지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특히 최근 광고 트렌드가
ROAS 중심의 퍼포먼스 광고로 이동하면서
리타게팅 광고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

여기에
✔ 트래픽의 양뿐 아니라
✔ 매체 퀄리티까지 고려한다면

선택지는 더욱 명확해집니다.

현재 아크로스 ADN에서는
3단계 타게팅 광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고 효율에 진지하다면,
광고비를 ‘쓰는 구조’가 아닌
‘회수하는 구조’로 바꾸고 싶다면

아크로스 ADN으로
광고 효과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